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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참뜻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암송하는 기도문이 있는데요.

바로 주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은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며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의 내용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 자격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

 

 


 

요한1서 3장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누가복음 8장

9: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레미아 31장

2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마태복음 13장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