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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의 참뜻

 

 

요한계시록 22장을 본 바,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약 2천 년 전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예수님의 계시 말씀이며,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동영상을 보며, '빛이 없는 밤도 없고 등불도 햇빛도 쓸데없다'는 말씀의 참뜻을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