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태복음 24장 '때를 따른 양식'의 참뜻

 

 

마태복음 24장을 보니, 주 재림 때 먹어야 할 양식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그리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에게, 주인이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말씀하셨는데요. (47절)

이 사람은 얼마나 중요하고 대단한 사람이기에,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하신 것일까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이 마지막 때를 알아야 할 것이며, 

또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을 만나야 때를 따른 양식을 먹을 수 있고, 그 집 사람이 되어 함께 복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동영상을 보며, 때를 따른 양식과 양식을 나누어주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무엇인지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