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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씨가 자란 나무에 새가 깃드는 천국'의 참뜻

 

 

 

신앙의 소망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에 대해 6가지 비유로 말씀하셨는데요.

그중 31~32절에는 천국은 마치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아서,

모든 씨보다 작지만 자란 후에 나무가 되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러분은 이런 천국을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비유의 참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문 동영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