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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기근'의 참뜻

 

 

마태복음 24장은 주의 임하심(주재림)과 세상 끝(말세)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과

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을 기록한 장인데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기근이란 먹을 양식이 모자라 굶주리는 것을 말하지요.

그렇다면, 전 세계를 놓고 보았을 때 기근이 없던 날이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신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동영상을 보며, 마태복음 24장에서 재난의 시작을 알리는 기근이 무엇인지 밝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