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3장 '열린 문'의 참뜻

 

 

성경 속에는 문에 대해 여러 가지 말씀이 있는데요.

여러분은 문에 대해 어떠한 말씀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계시록 3장 20절에 나오는 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예수님이 문 밖에 서서 기다리는 그림을 본 적이 있거든요.

요한계시록 3장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같은 장인 요한계시록 3장 8절에는, 예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열린 문을 두었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문은 어떠한 문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동영상을 보며, 요한계시록 3장 8절에서 말씀하시는 열린 문이 무엇인지 그 참뜻을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