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0장의 '천사가 밟고 있는 땅과 바다'의 참뜻
요한계시록 10장을 본 바,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온 천사가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밝고 큰 소리로 외친다고 하였는데요.
요한계시록 10장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짓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천사는 왜 땅과 바다를 밟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 천사는 얼마나 크기에 동시에 땅과 바다를 밟는다 말씀하셨을까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장래의 일을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
예언이 있으면 무릇 예언이 이루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구약에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셨듯 말이지요.
동영상을 보며, 본문의 천사가 밟고 있는 땅과 바다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 참뜻과
천사가 왜 땅과 바다를 밟고 있는지 밝히 알아봅시다.
그 외 성경 참고 구절
요한복음 14장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
호세아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
다니엘 7장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17: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