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링클레터 2024. 5. 27. 23:16

 

 

오늘날의 나는 누구인가?

 

내가 있기에 세상도 하늘도 땅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세상에 태어나서 종교를 하게 되었는데,

종교에서 본 나는 누구인가 알아야 한다.

 

아담 범죄 이후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오셨다.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해오신 이유는, 이 세상을 사단 마귀가 주관하고 있기에

빼앗긴 만국을 되찾고 회복하기 위함이시다.

 

그래서 신약의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은

용 곧 사단 마귀가 잡히고, 그 후에 하나님과 영계 천국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이 땅 위에 임해오신다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면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시겠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요한복음 1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요 빛이라 하였으니,

그 빛이 온 세상가운데 비추는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온 세상이 말씀을 깨닫게 되는 때에는

계시록의 예언대로 만국에서 셀 수 없는 흰 무리들이 하나님 나라로 몰려온다고 한다.

 

계시록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신앙을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본다.

 

계시록의 예언은 예언으로만 남아있지 않고, 실상이 나타난다.

예언이 나타난 실체들을 증거 하고, 나타난 실체들이 곧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증거 한다.

 

이 실체들을 예수님 곁에서 보고 들은 요한과 같은 약속의 목자가 교회들을 위해 증거 한다.

그리고, 그 증거를 참이라 믿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에게 나아온 자들은 하나님이 계신 나라로 나아오게 된다.

 

요한계시록의 시작은 예수님께서 오른손에 일곱 별을 들고 옴으로 시작된다.

일곱 별은 계시록의 비밀로서, 일곱 교 회의 일곱 사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세운 일곱 명의 사명자이지만,

계시록 2~3장을 보면, 니골라당의 미혹으로 사단과 행음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저버리는 일이 있게 된다.

 

그래서 요한과 같은 한 목자를 택하신 뒤, 배도한 일곱 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하라고 지시하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편지를 받고도 회개하고 예수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성경의 약속(예언)은 이루어져야 하고,

계시록은 이루어지고 있다.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 후,

하나님의 선민들이 없으니 새로운 선민을 창조하신다.

 

추수하고, 인치고, 12지파를 만든다.

확실히 알아야 깨닫고 증거 할 수 있다.

 

창조된 과정, 기록된 과정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천국에 오는 사람은 처음부터 의인이 아니다.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 가 없다는 말씀처럼, 예수님 외에는 의인은 없다.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그 심령을 깨끗하게 하고,

천국 복음을 전하게 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이제 곧 계시록을 아는 것도 보편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