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늘 처음 땅의 종말과 새 하늘 새 땅 창조(계 21장)
신앙 세계에서는 세상 종말을 자주 외쳐 왔고, 예수님은 그때를 노아 때와 같다 하셨다. 눅 17장 말씀을 잘 알 것이다. 계 21장을 본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 하였다. 이는 세상(지구촌)의 종말이 아니라, 부패한 종교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됨을 알린 것이다.
창세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말이 없었고,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해서 신앙인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믿는다.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은 기록된 지 약 2천 년이 되었어도 그 뜻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답해 보라.
오늘날 신천지는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다. 이는 신천지가 이룬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이며, 계시록을 약속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신 것이다. 또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심으로 급성장하였다.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가 창조된 것도 예수님이 예언하신 것을 이루신 것이다. 한데 왜 보고도 모르는가?
새 언약을 미리 하신 것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라 하셨다(요 14:29). 하나 약속대로 이루어도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그 안에 없기 때문이다. 예언하신 성경 말씀의 뜻을 알지도 믿지도 못했으니, 어찌 그 실체들을 알아보겠는가? 이 말의 답은 계시록이다. 곧, 계시록의 예언이 그 이룬 것의 증거물이 되는 것이다. 약속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면서 입으로는 믿는다고 해 왔다. 해서 그들을 거짓 목자라고 하는 것이다.
신천지는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12지파로 창조되었고, 급성장하였다. 하나님이 계시록대로 신천지를 이루셨으나, 개신교는 이를 보고도 믿지 못하고 계시록을 가감했으니 어찌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왜 보고도 믿지 못하는가? 맞다. 소경은 보고도 알지 못한다 하셨다. 하나 신천지는 보고 믿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신약 계시록을 기준으로 신천지와 개신교가 같이 시험을 쳐 보면 알 것이다. 신천지는 진리로 이긴 자들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