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신약에 많은 것을 예언하셨다. 특히 계시록을 예언하셨고, 기록된 그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계시록이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되었어도, 오늘날까지 이 계시록을 통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계 5장 참고). 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자는 한 명도 없다는 말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기독교 세계 안에서는 서로 ‘이단, 삼단’ 하면서 잘난 체하고 있다. 계시록의 예언 안에는 배도와 멸망의 일이 있고 구원의 일이 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가지 존재가 서로 정통이라며 싸운다. 하나 계시록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계 6장) 안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선천(先天) 해·달·별들이 멸망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일 곧 배도, 멸망의 일과 처음 하늘 처음 땅 곧 선천 해·달·별들이 없어진 일 후,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 새 민족이 노아 때같이 창조된다 하셨다. 이들은 누구인가? 주 재림 때의 사건을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셨으니, 노아 때와 롯 때의 사건을 찾아볼 수밖에…. 노아의 홍수 때 아담 세계는 죄의 대가로 다 죽고 몇 명의 씨인 노아의 가족만 남았다(창 7:13, 벧전 3:20). 주 재림 때가 이때와 같다 하였음에도, 오늘날 신앙인들의 교만과 죄는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이는 성경에 무식함과 마귀의 미혹으로 불법이 가중되었기 때문이다.
‘정통, 이단’ 그만하고, 성경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구원받을 것이다. 신천지같이 말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그러함에도 목자들 중에는 계시 말씀(계시록 실상 증거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말 책 주석에 의존하는 자가 많다. 계시 말씀을 모르면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에 가서 배워야 한다. 계시 말씀을 모르는 자가 이단이다. 계시록을 통달하는 곳은 온 세계 중 오직 신천지뿐이다. 이곳 신천지는 그 예언의 실체까지 알고 있다. 확인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