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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선장, 선객, 선인'의 참뜻
링클레터
2020. 11. 8. 02:30
요한계시록 18장에는 바벨론의 상품으로 부자가 되었던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그들이 일시 간에 망해서 애통해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도대체 이들에게 어떠한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바다에서 일하는 선장, 선객, 선인은 누구이며 이들이 애통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이 일하는 바다는 어디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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